본문으로 건너뛰기

영어 표현 연습

can / could / would 연습문제 30문항: 공손한 요청부터 과거 습관까지

영어는 조동사와 문장 틀로 요청의 공손함을 조절합니다. 대체로 Can you → Could you → Would you mind -ing 순으로 정중해지고, 이메일에서는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 같은 틀을 자주 씁니다. 같은 could·would가 과거 능력과 과거 습관에도 쓰이기 때문에, 아래 30문항은 공손한 요청을 중심으로 이 용법들도 함께 다룹니다.

작성자: Raheel Ashraf예상 읽기 시간: 약 14분

무료 연습: 영어 문법 연습문제 | 무료·정답과 해설

영어 요청의 공손함은 조동사와 문장 틀이 크게 좌우합니다. 친한 사이에는 Can you ~?, 일반적인 부탁에는 Could you ~?, 더 조심스럽게는 Would you mind -ing?, 격식 있는 이메일에는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가 자주 쓰입니다. 과거형(could, would)이 현재형(can, will)보다 한 발짝 물러선 느낌을 주어 더 공손하게 들린다는 것이 기본 원리입니다. 다만 이것은 고정된 서열이 아니라 경향이고, please, 말투, 상황 설명도 조동사만큼 중요합니다.

한국어의 존댓말은 동사 어미(-(으)시-, -ㅂ니다)와 어휘 선택으로 만들어지지, 조동사 교체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화자는 문장 구조를 바꾸지 않는 Can you ~? 하나로 모든 상황을 처리하는 습관이 생기고, 윗사람에게도 지나치게 직접적인 요청이 됩니다. 아래 30문항은 공손한 요청이 중심이지만, could(과거 능력)와 would(과거 습관, 가정) 문항도 섞여 있습니다. 같은 단어가 요청에서는 과거 뜻 없이 쓰인다는 점을 구분하는 연습입니다.

can / could / would 공손 요청 퀴즈 30문항

기초 (중학 수준)

1.Mom, ___ I have some more rice?
2.I ___ swim when I was five.
3.___ you mind opening the window? It's hot in here.
4.___ you like some coffee?
5.Sorry, I ___ come to the party tomorrow. I have a shift.
6.My great-grandfather ___ speak four languages.
7.Excuse me, ___ you tell me where the restroom is?
8.I ___ like a glass of water, please.
9.___ we meet at 7 instead of 6?
10.He ___ speak Korean, so he ordered for us.

표준 (고등학교 수준)

11.___ you possibly send me the file by tonight?
12.___ you mind closing the door? It's freezing.
13.I wonder ___ you could help me with this report.
14.___ it be possible to change my seat?
15.Do you think you ___ check this for me?
16.___ you please hold the elevator?
17.A: Could you lend me your charger? — B: Of course I ___.
18.When I lived in Busan, my friends and I ___ go to Haeundae every weekend.
19.If I were you, I ___ apologize right away.
20.___ you like to join us for dinner?

심화 (수능·토익 수준)

21.I ___ appreciate it if you could reply by Friday.
22.When we were kids, my dad ___ always tell us the same story.
23.If I lived closer, I ___ help you move.
24.A: Could I borrow your pen? — B: Yes, of course you ___.
25.Sorry to bother you, but ___ you possibly check the projector before the meeting?
26.___ you rather work from home or from the office?
27.I'd rather you ___ smoke inside the house.
28.___ I use your phone for a second?
29.He said he ___ help us move on Saturday.
30.___ we start the meeting now?
정답 및 해설퀴즈를 마친 뒤 확인하세요.
  1. 1. can가족에게 '밥 더 먹어도 돼요?'라고 묻는 가벼운 허락 요청이므로 Can I ~?가 자연스럽습니다. Must I ~?는 '꼭 ∼해야 해요?', Will I ~?는 '내가 ∼하게 될까?'라는 미래 질문이 됩니다. Could I도 가능하지만, 식탁에서 가족끼리라면 Can I가 가장 흔합니다.
  2. 2. could'5살 때 수영할 수 있었다'는 과거의 능력이므로 could입니다. can은 현재 능력이라 시제가 어긋나고, would는 능력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한국어 '~할 수 있었어'의 '-었-'이 과거형이자 완료라는 점이 can/could 구분을 흐리게 만듭니다.
  3. 3. WouldWould you mind + -ing는 표준 공손 요청입니다. Can you mind, Shall you mind는 쓰지 않습니다. 같은 뜻으로 Do you mind ~?도 쓰는데 would보다 조금 직접적입니다. mind 뒤에는 반드시 -ing(opening)가 오며 to open은 틀립니다.
  4. 4. Would제안·권유의 Would you like ~?가 정답입니다. Do you like는 '평소 커피를 좋아하나요?'라는 취향 질문이 되어 뜻이 달라집니다. 한국어 '커피 드실래요?'의 '-실래'에 해당하는 기능이 영어에서는 조동사 would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5. 5. can't내일(미래)에 올 수 없다는 현재 판단이므로 can't입니다. couldn't는 과거 불가능이나 매우 완곡한 표현에 쓰이고, wouldn't는 '오고 싶지 않다'는 의지 뉘앙스가 됩니다. 한국어 '못 갈 것 같아'의 추측 어감이 미래 거절을 couldn't로 옮기게 만듭니다.
  6. 6. could증조부의 과거 능력이므로 could입니다. can은 현재 능력이라 시제가 맞지 않습니다. 한국어 '네 언어를 하셨다'는 '-시-' 존대와 '-었-' 과거가 결합된 한 동사지만, 영어는 능력이라면 can/could 쌍에서만 선택합니다.
  7. 7. could처음 보는 사람에게 묻는 정중한 질문이므로 Could you ~?입니다. Can you ~?도 실제로 많이 쓰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could가 더 무난합니다. Must you ~?는 '꼭 그래야 해요?'라는 다른 뜻이고, Shall you ~?는 요청으로 쓰지 않습니다.
  8. 8. wouldI would like = I'd like는 '주세요'를 뜻하는 정형 표현입니다. I will like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카페·식당 주문의 기본형이니 그대로 외우세요.
  9. 9. Shall제안의 Shall we ~?가 정답입니다. Would we meet?은 의문문으로 어색하고, Will we meet?은 '만날 예정이니?'라는 미래 질문이 됩니다. 한국어 '7시에 할까요?'의 '-ㄹ까' 제안이 영어에서는 Shall we로 옮겨집니다.
  10. 10. can'한국어를 할 수 있다'는 현재 능력이므로 can입니다. 뒤 절의 ordered는 과거지만, 앞 절은 능력의 현재 상태를 말합니다. 과거 능력이면 could(앞 문항), 현재 능력이면 can — 시제 기준이 같습니다.
  11. 11. CouldCould you possibly ~?는 직장에서 자주 쓰는 조심스러운 요청입니다. possibly(혹시)가 부탁을 한층 더 부드럽게 만듭니다. May는 May I ~?처럼 내가 허락을 구할 때 쓰고, 상대에게 부탁하는 May you ~?는 쓰지 않습니다. Shall you ~?도 요청이 아닙니다.
  12. 12. WouldWould you mind + -ing가 정답입니다. Should you mind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Would you mind가 '꺼리시겠어요?'라는 간접 표현이라는 점에서 한국어의 '-실 수 있을까요?'보다 훨씬 더 완곡하게 들립니다.
  13. 13. ifI wonder if you could ~는 '혹시 ∼해 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에 가까운 간접 요청입니다. 의문문이 아니라 평서문이라 상대가 거절하기도 편합니다. 과거진행형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는 한층 더 조심스럽게 들립니다. wonder 뒤에는 '∼인지'를 뜻하는 if가 오고, that은 쓰지 않습니다.
  14. 14. WouldWould it be possible to ~?는 '가능할까요?'라는 최상급 격식 요청입니다. Could it be possible ~?은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추측으로 들리기 쉬워 요청에는 잘 쓰지 않고, Should는 당위의 뜻이라 맞지 않습니다. 공항·호텔·회사 이메일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15. 15. couldDo you think you could ~?는 동료에게 쓰는 부드러운 요청입니다. '이것 좀 봐 줄 수 있을 것 같아요?'처럼 상대의 사정을 먼저 묻는 틀입니다. must를 넣으면 '꼭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라는 다른 질문이 되고, shall은 이 자리에 쓰지 않습니다.
  16. 16. CouldCould you please ~?는 부탁의 표준형입니다. Must you ~?는 '꼭 그래야 하니?'라는 다른 뜻이고 Should you ~?는 조건문(만약 ~한다면) 용법입니다. please와 함께 쓸 조동사는 can/could/would 계열입니다.
  17. 17. can요청이 could로 왔어도 대답은 can입니다. '물론 돼'는 Of course I can.이 정답이고, Of course I could.는 어색합니다. 질문과 대답의 조동사가 다르다는 것, 이것이 시험 단골 함정입니다.
  18. 18. wouldevery weekend가 붙은 과거의 반복 습관이므로 would입니다(~하곤 했다). could는 능력이라 뜻이 안 맞습니다. 한국어 '~하곤 했다'를 영어로 옮길 때 would + 동사원형이라는 점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19. 19. would'내가 너라면 사과할 거야'라는 가정법이므로 would입니다. If I were you, I would ~는 조언의 정형 표현입니다. will은 가정법과 어울리지 않고, could는 '~할 수 있을 텐데'라는 별개 뜻이 됩니다.
  20. 20. Would초대의 Would you like to ~?가 정답입니다. Will you like는 미래라 어색하고, Do you like는 취향 질문입니다. '같이 저녁 드실래요?'의 초대 기능이 영어에서는 would라는 조동사 하나로 실현됩니다.
  21. 21. would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는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자주 쓰는 정중한 요청 틀입니다. if절의 could와 짝을 맞춰 주절도 would를 씁니다.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의 '-겠-'을 will로 옮겨 I will appreciate it if you could라고 쓰면 시제가 어긋나 어색합니다.
  22. 22. wouldalways가 붙은 과거의 반복 행동이므로 would(~하곤 했다)입니다. could는 능력, should는 당위라 모두 뜻이 맞지 않습니다. 과거 습관 would vs 과거 능력 could 구분은 표준·심화 단계를 잇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23. 23. would'가까이 산다면 도와줄 텐데'라는 2차 가정법(실현 불가능한 현재 가정)이므로 would입니다. if절이 과거형(lived)이면 주절은 would + 동사원형입니다. 한국어에는 이 대비가 어미 하나로 압축되어 있어 가정법 구조를 별도 학습해야 합니다.
  24. 24. canCould I ~? 허락 요청의 대답은 Of course you can.입니다. could는 질문용 완곡형이고 대답에서는 can으로 내려옵니다. 요청·허락 모두 '물을 때 could/would, 대답할 때 can/will'이라는 규칙 하나로 정리됩니다.
  25. 25. couldSorry to bother you, but could you possibly ~?는 사과, could, possibly라는 장치로 부탁을 부드럽게 만든 표현입니다. must는 의무를 뜻해 부탁과 어울리지 않고, shall은 Shall I ~?/Shall we ~?처럼 제안에 씁니다.
  26. 26. Wouldwould rather는 '~하는 편이 낫다, ~하고 싶다'는 선호 표현입니다. Would you rather A or B?는 선택 질문의 정형입니다. could rather, should rather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rather가 보이면 would를 먼저 의심하세요.
  27. 27. didn'twould rather + 주어 + 과거형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뜻입니다. I'd rather you didn't smoke.가 정답이고, 현재형 don't는 이 구문에서 틀립니다. 현재 상황인데 과거형을 쓴다는 점이 한국어 화자에게 가장 낯선 부분입니다.
  28. 28. May허락 구하기의 가장 격식 있는 표현은 May I ~?입니다. Could I ~?도 가능하지만 선택지에 없고, Will I, Shall I는 허락 요청이 아닙니다. 윗사람·공식 상황일수록 Can I → Could I → May I 순으로 격식이 올라갑니다.
  29. 29. would전달문에서 said 뒤의 미래는 would로 시제가 내려갑니다(시제 일치). He said he would help us. '도와주겠다고 했다'의 '-겠-'이 will과 would 사이에서 갈리는데, 전달문이면 would입니다.
  30. 30. Shall회의 시작 제안의 Shall we ~?가 정답입니다. Will we start?는 '시작할 예정이니?'라는 미래 질문이고, Would we는 쓰이지 않습니다. Let's(제안)와 Shall we(제안 확인)의 짝을 기억하세요.

공손함의 3단계: can → could → would you mind

같은 부탁이라도 조동사와 틀을 바꾸면 정중함이 달라집니다. Can you open the window?(친구) → Could you open the window?(동료·낯선 사람) → Would you mind opening the window?(윗사람·격식). 다만 이 순서는 대략적인 경향입니다. Could you와 Would you의 차이는 아주 작아서 원어민도 섞어 쓰고, 말투와 please, 상황 설명이 조동사 선택만큼 중요합니다.

  • 캐주얼: Can you ~? / Could you ~? — 가족·친구.
  • 표준: Could you please ~? / Do you think you could ~? — 동료·일반.
  • 격식: Would you mind -ing? / Would it be possible to ~? — 윗사람·고객.
  • 이메일에서 자주 쓰는 틀: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 /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
  • 대답은 내려옵니다: 질문이 could/would여도 대답은 Of course I can. / Sure.

과거형이 현재형보다 공손한 이유는 '거리'입니다. could와 would는 시간적으로도 멀고 상황적 압박도 멀어져서 부드럽게 들립니다. might you ~?처럼 지나치게 멀면 오히려 어색해집니다.

한국어 부탁 문장을 영어로 옮길 때

한국어 존댓말 문장과 영어 요청 표현은 1:1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아래 짝은 직역이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쓰는 영어 문장입니다. Could you ~?는 '가능한지', Would you ~?는 '해 줄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다는 설명도 있지만, 실제 대화에서 둘의 차이는 미미하니 어느 쪽을 써도 무례하지 않습니다.

  • 이것 좀 검토해 주시겠어요? → Could you please review this?
  •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send it.
  • 혹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을까 해서요. →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give me an update.
  • 목요일에 통화 가능하실까요? → Would you be available for a call on Thursday?
  •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 If it's not too much trouble, ...
  • 다음 주 금요일에 휴가를 써도 될까요? → May I take Friday off next week?(허락은 May I / Could I)

왜 한국인은 Can you만 쓰게 될까?

한국어의 존댓말은 주로 선어말어미 '-시-'와 종결어미, 그리고 '드리다, 여쭙다' 같은 높임 어휘로 만들어집니다. '해 줘'가 '해 주시겠어요?'가 되려면 동사 끝이 바뀝니다. 영어에서는 open이라는 동사가 그대로 있고 can → could → would라는 조동사 계단만 오르내리면 됩니다. 즉 한국어 화자는 '문장 구조를 유지한 채 격식만 조절'하는 훈련을 모국어에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결과 나타나는 오류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윗사람에게도 Can you ~?를 쓰는 과소 공손. 둘째, 한국어 존대 어미 '-시-'를 영어로 옮기려다 쓸데없는 표현을 얹는 과잉 공손(부탁인데 Would you be able to kindly... 같은 과장된 조합). 기준은 간단합니다. 상사·고객에게는 could/would 계층으로, 같은 또래에게는 can으로. 어미가 아니라 조동사가 존대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한국어로 부탁 문장을 먼저 떠올리고 단계를 맞춰 보세요. '해 줘' 정도면 Can you, '해 주세요/해 주시겠어요?'면 Could you (please), '혹시 해 주실 수 있을까요?'처럼 조심스러운 부탁이면 Would you mind -ing나 I was wondering if you could로 옮깁니다. 정확한 대응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좋은 기준이 됩니다.

could와 would의 또 다른 기능: 과거 능력과 과거 습관

can/could와 would는 공손법만이 아니라 시제 기능도 겹쳐 있습니다. could는 과거의 능력('할 수 있었다'), would는 과거의 반복 습관('~하곤 했다')입니다. 공손 요청과 같은 단어를 쓰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고, 시험에도 자주 나옵니다.

  • 과거 능력 = could: I could swim when I was five.
  • 과거 반복 습관 = would (+ always, every weekend 같은 빈도 신호): We would go there every summer.
  • 공손 요청 = Could you ~? / Would you ~? — 이때의 could·would는 과거 뜻이 없습니다.
  • 구분법: 문장에 부탁 상황인지 과거 시간인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나오는 함정 3가지

실전에서 한국인이 가장 자주 당하는 함정을 정리했습니다. 각각은 위 문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Would you mind 뒤에는 -ing: Would you mind opening (O) / to open (X). 대답은 No, not at all(전혀 괜찮아요)처럼 No가 승낙이 됩니다. Yes라고 하면 '꺼린다', 즉 거절로 들립니다. 실제 대화에서는 Sure, no problem처럼 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대답의 조동사는 내려옵니다: Could you lend me...? — Of course I can. (X I could.)
  • I'd rather you + 과거형: I'd rather you didn't smoke. — 현재 상황인데 과거형을 쓰는 고정 구문입니다.

공손 표현이 몸에 붙는 연습법

공손 요청은 '상황 → 조동사' 매핑을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 30문항을 풀 때 문항마다 이 부탁이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먼저 말해 보세요(친구/동료/윗사람). 상황 판단이 먼저 와야 조동사 선택이 자동화됩니다. 틀린 문항은 정답 문장을 상황 설명과 함께 소리 내어 읽으세요.

실전 적용은 이메일이 가장 좋습니다. 작성한 영어 이메일을 PromGee의 무료 문법 검사기에 붙여 넣으면 조동사 오류와 어색한 공손 표현이 표시되고 한국어 해설이 붙습니다. 실제로 쓴 요청 문장을 could/would 계층으로 한 단계씩 올려 보는 연습이 회화와 이메일을 동시에 바꿉니다.

요청의 강도보다 상황을 먼저 확인하기

Can you send the file?은 동료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Could you send the file?은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Could가 언제나 더 좋은 표현인 것은 아닙니다. 상대가 이미 해야 하는 일인지, 선택할 수 있는 부탁인지, 마감이 있는지를 함께 적으세요. Could you send the revised file by Thursday?처럼 행동과 날짜를 밝히면 뜻이 분명합니다.

계속 연습하기

자주 묻는 질문

Can you랑 Could you는 정확히 뭐가 다른가요?

둘 다 부탁이지만 Could you가 더 공손합니다. could가 can의 과거형이라 '거리'가 생겨 완곡해지기 때문입니다. 가족·친구에게는 Can you, 동료·낯선 사람에게는 Could you, 윗사람에게는 Could you possibly나 Would you mind -ing를 쓰는 것이 표준입니다.

Would you mind 뒤에 to부정사를 쓰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Would you mind opening the window?처럼 mind 뒤에는 -ing가 와야 합니다. Would you mind to open은 오류입니다. 참고로 'Yes'는 '꺼리겠다'는 뜻이 되므로 허락의 대답은 Not at all이나 Sure로 해야 합니다.

영어에도 한국어 존댓말처럼 높임말이 있나요?

동사 어미로 만드는 존대 체계는 없습니다. 대신 can → could → would 계열의 조동사 교체, Would you mind 같은 간접 표현, please와 사과 표현으로 공손함을 조절합니다. 즉 한국어는 동사가 높아지고, 영어는 문장이 완곡해집니다.

내 이메일의 요청 문장을 한 단계 높여 보세요

공손함은 조동사 하나로 바뀝니다. 작성한 영어 이메일을 PromGee의 무료 문법 검사기에 붙여 넣으면 조동사 오류와 어색한 요청 표현이 표시되고 한국어 해설이 붙습니다. Can you 하나로 쓰던 문장을 상황에 맞는 계층으로 올려 보세요.

무료로 내 영어 검사하기

출처 및 참고 자료

계속 읽기: 더 많은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