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표현 연습2026-08-2910분 소요

공손한 요청 표현 can / could / would 연습문제: 30문항 즉시 채점

조동사 can / could / would로 요청의 공손함을 조절합니다: can → could → would you mind -ing 순으로 격식이 올라가고, 이메일의 정점은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입니다. 아래 30문항으로 상황별 공손한 요청 표현을 즉시 채점하며 익혀 보세요.

영어 요청의 공손함은 조동사가 결정합니다. 친한 사이는 Can you ~?, 일반적인 부탁은 Could you ~?, 더 공손하게는 Would you mind -ing?, 격식 있는 이메일은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 순입니다. 과거형(could, would)이 현재형(can, will)보다 거리를 두어 더 공손하게 들린다는 원리 하나가 대부분의 문항을 설명합니다.

한국어의 존댓말은 동사 어미(-(으)시-, -ㅂ니다)와 어휘 선택으로 만들어지지, 조동사 교체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화자는 문장 구조를 바꾸지 않는 Can you ~? 하나로 모든 상황을 처리하는 습관이 생기고, 윗사람에게도 지나치게 직접적인 요청이 됩니다. 아래 30문항은 기본 요청·능력부터 이메일용 고정 표현까지 3단계로 구성했고, 문항마다 상황별 격식과 한국어 간섭 포인트를 해설합니다.

둘 다 부탁이지만 Could you가 더 공손합니다. could가 can의 과거형이라 '거리'가 생겨 완곡해지기 때문입니다. 가족·친구에게는 Can you, 동료·낯선 사람에게는 Could you, 윗사람에게는 Could you possibly나 Would you mind -ing를 쓰는 것이 표준입니다.

can / could / would 공손 요청 퀴즈 30문항

기초 (중학 수준)
Q1.___ you pass me the soy sauce?
Q2.I ___ swim when I was five.
Q3.___ you mind opening the window? It's hot in here.
Q4.___ you like some coffee?
Q5.Sorry, I ___ come to the party tomorrow. I have a shift.
Q6.My great-grandfather ___ speak four languages.
Q7.Excuse me, ___ you tell me where the restroom is?
Q8.I ___ like a glass of water, please.
Q9.___ we meet at 7 instead of 6?
Q10.He ___ speak Korean, so he ordered for us.
표준 (고등학교 수준)
Q1.___ you possibly send me the file by tonight?
Q2.___ you mind closing the door? It's freezing.
Q3.I wonder ___ you could help me with this report.
Q4.___ it be possible to change my seat?
Q5.Do you think you ___ check this for me?
Q6.___ you please hold the elevator?
Q7.A: Could you lend me your charger? — B: Of course I ___.
Q8.When I lived in Busan, my friends and I ___ go to Haeundae every weekend.
Q9.If I were you, I ___ apologize right away.
Q10.___ you like to join us for dinner?
심화 (수능·토익 수준)
Q1.I ___ appreciate it if you could reply by Friday.
Q2.When we were kids, my dad ___ always tell us the same story.
Q3.If I lived closer, I ___ help you move.
Q4.A: Could I borrow your pen? — B: Yes, of course you ___.
Q5.Sorry to bother you, but ___ you possibly check the projector before the meeting?
Q6.___ you rather work from home or from the office?
Q7.I'd rather you ___ smoke inside the house.
Q8.___ I use your phone for a second?
Q9.He said he ___ help us move on Saturday.
Q10.___ we start the meeting now?

공손함의 3단계: can → could → would you mind

같은 부탁이라도 조동사를 교체하면 격식이 올라갑니다. Can you open the window?(친구) → Could you open the window?(동료·낯선 사람) → Would you mind opening the window?(윗사람·격식). 문장 구조는 그대로 두고 조동사만 바꾸는 것이 영어식 공손법의 기본입니다.

캐주얼: Can you ~? / Could you ~? — 가족·친구.
표준: Could you please ~? / Do you think you could ~? — 동료·일반.
격식: Would you mind -ing? / Would it be possible to ~? — 윗사람·고객.
이메일 정점: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
대답은 내려옵니다: 질문이 could/would여도 대답은 Of course I can. / Sure.
과거형이 현재형보다 공손한 이유는 '거리'입니다. could와 would는 시간적으로도 멀고 상황적 압박도 멀어져서 부드럽게 들립니다. might you ~?처럼 지나치게 멀면 오히려 어색해집니다.

왜 한국인은 Can you만 쓰게 될까?

한국어의 존댓말은 동사 어미와 사동·피동 체계에서 만들어집니다. '해줘'가 '해 주시겠어요?'가 되려면 동사 자체가 변합니다. 영어에서는 open이라는 동사가 그대로 있고 can → could → would라는 조동사 계단만 오르내리면 됩니다. 즉 한국어 화자는 '문장 구조를 유지한 채 격식만 조절'하는 훈련을 모국어에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결과 나타나는 오류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윗사람에게도 Can you ~?를 쓰는 과소 공손. 둘째, 한국어 존대 어미 '-시-'를 영어로 옮기려다 쓸데없는 표현을 얹는 과잉 공손(부탁인데 Would you be able to kindly... 같은 과장된 조합). 기준은 간단합니다. 상사·고객에게는 could/would 계층으로, 같은 또래에게는 can으로. 어미가 아니라 조동사가 존대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한국어로 부탁 문장을 먼저 만들어 보세요. '해줘' 수준이면 Can you, '해 줄래요?'면 Could you, '해 주시겠어요?'면 Would you mind -ing에 대응시킵니다. 한국어 존대 단계를 영어 조동사 계단에 수동으로 매핑하는 연습이 가장 빠릅니다.

could와 would의 또 다른 기능: 과거 능력과 과거 습관

can/could와 would는 공손법만이 아니라 시제 기능도 겹쳐 있습니다. could는 과거의 능력('할 수 있었다'), would는 과거의 반복 습관('~하곤 했다')입니다. 공손 요청과 같은 단어를 쓰기 때문에 한국인이 특히 혼동하는 지점이며, 표준·심화 단계 시험의 단골 출제 포인트입니다.

과거 능력 = could: I could swim when I was five.
과거 반복 습관 = would (+ always, every weekend 같은 빈도 신호): We would go there every summer.
공손 요청 = Could you ~? / Would you ~? — 이때의 could·would는 과거 뜻이 없습니다.
구분법: 문장에 부탁 상황인지 과거 시간인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나오는 함정 3가지

실전에서 한국인이 가장 자주 당하는 함정을 정리했습니다. 각각은 위 문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Would you mind 뒤에는 -ing: Would you mind opening (O) / to open (X). 그리고 대답은 'Yes, not at all(전혀 꺼리지 않아요)'처럼 긍정이 허락이 됩니다.
대답의 조동사는 내려옵니다: Could you lend me...? — Of course I can. (X I could.)
I'd rather you + 과거형: I'd rather you didn't smoke. — 현재 상황인데 과거형을 쓰는 고정 구문입니다.

공손 표현이 몸에 붙는 연습법

공손 요청은 '상황 → 조동사' 매핑을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 30문항을 3일에 나눠 풀되, 문항마다 이 부탁이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먼저 말해 보세요(친구/동료/윗사람). 상황 판단이 먼저 와야 조동사 선택이 자동화됩니다. 틀린 문항은 정답 문장을 상황 설명과 함께 소리 내어 읽으세요.

실전 적용은 이메일이 가장 좋습니다. 작성한 영어 이메일을 PromGee의 무료 문법 검사기에 붙여 넣으면 조동사 오류와 어색한 공손 표현이 표시되고 한국어 해설이 붙습니다. 실제로 쓴 요청 문장을 could/would 계층으로 한 단계씩 올려 보는 연습이 회화와 이메일을 동시에 바꿉니다.

계속 연습하기

자주 묻는 질문

Can you랑 Could you는 정확히 뭐가 다른가요?

둘 다 부탁이지만 Could you가 더 공손합니다. could가 can의 과거형이라 '거리'가 생겨 완곡해지기 때문입니다. 가족·친구에게는 Can you, 동료·낯선 사람에게는 Could you, 윗사람에게는 Could you possibly나 Would you mind -ing를 쓰는 것이 표준입니다.

Would you mind 뒤에 to부정사를 쓰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Would you mind opening the window?처럼 mind 뒤에는 -ing가 와야 합니다. Would you mind to open은 오류입니다. 참고로 'Yes'는 '꺼리겠다'는 뜻이 되므로 허락의 대답은 Not at all이나 Sure로 해야 합니다.

영어에도 한국어 존댓말처럼 높임말이 있나요?

동사 어미로 만드는 존대 체계는 없습니다. 대신 can → could → would 계열의 조동사 교체, Would you mind 같은 간접 표현, please와 사과 표현으로 공손함을 조절합니다. 즉 한국어는 동사가 높아지고, 영어는 문장이 완곡해집니다.

내 이메일의 요청 문장을 한 단계 높여 보세요

공손함은 조동사 하나로 바뀝니다. 작성한 영어 이메일을 PromGee의 무료 문법 검사기에 붙여 넣으면 조동사 오류와 어색한 요청 표현이 표시되고 한국어 해설이 붙습니다. Can you 하나로 쓰던 문장을 상황에 맞는 계층으로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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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 자료

이 가이드는 공신력 있는 영어 문법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를 참고하세요.